전광판 글쓰고 싶단 글일줄 알았.ㄷㄷㄷ

저도 써보니, 그렇게 읽힐 것 같더니만...정말 그렇네요. 추천 감사요.

저도 그런 글인 줄로 알았어요.

추천 감사요.
어부지리인가?

어린이 가구전문회사 중에 밴키즈라고 있는데 거기가서 5단짜리 책장 구입해보시길.. 내가 지금껏 사용한 책장 중에 제일 단단함.. 모델명이 4040인가 그런데 직접가서 협상하면 실제 홈피에 나온 가격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임.. 책장은 어린이식으로 유치하게 안되어 있으니 걱정은 말구..
목공소에서 책장 짜는 것 비추... 쌔끼들이 나무를 속여서 나중에 책장이 휘어져서 후회막급..

검색해 보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용.

은우 동상도 책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알겠지만 40센티 이상의 책장의 폭이 너무 넓은 것은 비추.. 그런 책장 여지없이 휘어짐.. 그래도 넓은 것으로 원한다면 간막이가 있는 것으로 해야 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이왕이면 위의 책장과 아래 책장 사이에 간막이가 지그재그로 있는게 튼튼함.

저는 나무를 목공소에서 직접 고르고 잘라서, 그리고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은 튼튼한 나무 박스로 구해다가 쌓았아요. 지금까지 엄청 만족하는데, 집사람도 책이 많아서, 도저히 수납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과감히 책장을 더 구입하기로 했죠.
근데, 문제는 방이 좁아서...ㅋㅋㅋ

미닫이 책장 가지고픔..

저는 일단 책장이라돗.

음 은우 였군요.. 그냥 한자라고 생각했어여 ㅎㅎ

ㅋㅋㅋ
반가버요.

사당동 가구 거리에서 짜는 거 주문했더니 가격이나 품질이나 갠춘하던데...?
문제는 내가 그 책장 짜 넣은 공간에서 몇 달 지내지 않았기에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거

그냥, 집에서 조립하는 걸로 알아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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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어째 목적이 변질된 듯한 느낌여~~~

저는 아예 목재소에서 원목을 제단해다가 벽돌로 쌓아요 ^^
이사갈 때마다 내리고 쌓고 하면서 이게 뭔 짓인가 하지만.... 젤 확실한 방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