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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아르돕기
12-05-09 11:45
61.♡.♡.7
와;;; 기분 진짜 좋으시겠어요~ ㅎㅎ
와;;; 기분 진짜 좋으시겠어요~ ㅎㅎ
가슴에돋은칼
12-05-09 11:57
121.♡.♡.29
기분 진짜 좋았는데, 결국 또 싸웠어요.
아.. 진짜 미운 다섯살...ㅜ.ㅡ
기분 진짜 좋았는데, 결국 또 싸웠어요. 아.. 진짜 미운 다섯살...ㅜ.ㅡ
[베팍은김읙월드] 쉴즈
12-05-09 11:46
203.♡.♡.72
효녀네요 !!!
효녀네요 !!!
가슴에돋은칼
12-05-09 11:58
121.♡.♡.29
하루에 약 10분정도 효녀입니다. ㅋㅋ ㅜㅜ
하루에 약 10분정도 효녀입니다. ㅋㅋ ㅜㅜ
▦비맞인제비
12-05-09 11:49
163.♡.♡.69
오늘의 일기
선생님이 시켜서 크고 드러운 발을 닦았다 ㅋ.ㅋ
오늘의 일기 선생님이 시켜서 크고 드러운 발을 닦았다 ㅋ.ㅋ
가슴에돋은칼
12-05-09 11:57
121.♡.♡.29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맞인제비
12-05-09 11:50
163.♡.♡.69
100일 짜리 저희 아기는
어버이날이라고 밤새 잘 자주는가 싶더니, 새벽에 3연똥을 선물해주더라고요 @_@ 기저귀 세 팩 새로 사온 걸 저녁에 봤나봐요;;;
100일 짜리 저희 아기는 어버이날이라고 밤새 잘 자주는가 싶더니, 새벽에 3연똥을 선물해주더라고요 @_@ 기저귀 세 팩 새로 사온 걸 저녁에 봤나봐요;;;
가슴에돋은칼
12-05-09 11:59
121.♡.♡.29
사진에 저 꼬마는 천 기저귀 했었어요.
출근하기전에 매일 다섯장씩 손빨래하는게 일...ㅜㅜ
사진에 저 꼬마는 천 기저귀 했었어요. 출근하기전에 매일 다섯장씩 손빨래하는게 일...ㅜㅜ
[깨물깨물]..zzt
12-05-09 12:01
211.♡.♡.234
우왕...
딸 바보의 탄생이네요. +_+
우왕... 딸 바보의 탄생이네요. +_+
가슴에돋은칼
12-05-09 12:11
121.♡.♡.29
저는 거의 바보 천치의 수준이 다달했어여...ㅎㅎ
저는 거의 바보 천치의 수준이 다달했어여...ㅎㅎ
양무명
12-05-09 12:10
8.♡.♡.19
우왕, 부럽삼여
저는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ㅋㅋㅋ
우왕, 부럽삼여 저는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ㅋㅋㅋ
가슴에돋은칼
12-05-09 12:11
121.♡.♡.29
금방입니다. ㅎㅎ ^^
금방입니다. ㅎㅎ ^^
[드러]비타민
12-05-09 12:10
115.♡.♡.2
따님 얼굴 표정이 즐거워 하는 표정이네요
따님 얼굴 표정이 즐거워 하는 표정이네요
가슴에돋은칼
12-05-09 12:12
121.♡.♡.29
냄새난다고 중간중간에 투덜되더라구요.
아빠 다리엔 왜 털이났냐면서...ㅎㅎㅎ ㅜ.ㅡ
냄새난다고 중간중간에 투덜되더라구요. 아빠 다리엔 왜 털이났냐면서...ㅎㅎㅎ ㅜ.ㅡ
▦드러븐세상
12-05-09 12:19
143.♡.♡.4
역시 딸입니다!!!
역시 딸입니다!!!
가슴에돋은칼
12-05-09 12:21
121.♡.♡.29
진리져...ㅎㅎㅎ ^^b
진리져...ㅎㅎㅎ ^^b
아콰렁
12-05-09 12:30
125.♡.♡.227
(+_+)b
(+_+)b
가슴에돋은칼
12-05-09 12:33
121.♡.♡.29
^^b
^^b
불령선인
12-05-09 12:36
220.♡.♡.110
아 부럽ㅋ 선생님이 좋은 미션을 주셨네여 ㅋㅋ아
아 부럽ㅋ 선생님이 좋은 미션을 주셨네여 ㅋㅋ아
가슴에돋은칼
12-05-09 12:38
121.♡.♡.29
조은 선생님이져...ㅋㅋ ^^
조은 선생님이져...ㅋㅋ ^^
TldTld
12-05-09 13:01
60.♡.♡.18
ㅇ ㅏ.... 정말 뭉클하셨겠네여.. 애기가 언제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ㅇ ㅏ.... 정말 뭉클하셨겠네여.. 애기가 언제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가슴에돋은칼
12-05-09 13:09
121.♡.♡.29
암여~ㅎㅎ 뭉클했져.
몇 분 못가서 아빠가 제일 미워~라는 말을 무한반복...ㅋㅋㅋ ㅠㅠ
암여~ㅎㅎ 뭉클했져. 몇 분 못가서 아빠가 제일 미워~라는 말을 무한반복...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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