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머 그런 충동류의 범죄들 있잖습니까


정말 종종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런 걸 참아야 사람이겠죠


못 참으면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는 거고....




근데 오늘은 정말 죽여버리지는 못 하더라도

죽기 직전까지 밟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가 어떤 생각을 해야 저따위로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무슨 회사 상사가 대단한 벼슬도 아닐텐데....


알지도 못 하는 걸로 떠들어대더니

조목조목 따져주니 머가 어쩌고 저쩌고

입닥치고 곱게 화를 내면 뭐라 하지도 않겠는데

이건 뭐 미친 개도 아니고....



의자로 헤드샷이라도 날려버릴까


정말 참기 힘드네요




무슨 일할 데가 없어서 지랑 일하는 줄 아는 건지....

화가 진정 되질 않아요



글이라도 쓰면 좀 나아질까 했더니 더해지네요

그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