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정조사 새누리당 발언 요약
- 작성일
- 13-08-06 20:17
권성동(14분 40초부터)
본 건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한치의 의혹도 없이 국민 앞에 밝히자
그래도 비공개로 한다.
국정원 대선조작 사건은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관매직으로 일으킨 정치공작이다.
국정원의 정상적인 대북심리전 활동을 대선개입 사건으로 조작했다.
대북심리전은 국정원의 고유업무이다.
국정원 공무원을 사흘간 불법감금했다.
민주당 사죄하라
원세훈 원장 및 국정원 직원에 대한 선거법위반 적용은 부당하다.
원세훈은 취임사에서부터 정치중립을 강조하였다.
국정원 직원들은 2~3일에 한건의 글 하루에 5~6번 찬반 클릭만 했으므로 일부 직원들의 돌출행동이다.
검찰의 국정원 직원 기소는 대북심리전 활동을 위축시킨다
국정원은 셀프개혁하세요
김태흠(36분 35초부터)
국정조사는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국정원 국정조사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국정원 사건은 민주당의 정치공작이다.
타인의 인권을 유린한 민주주의 파괴사건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본연의 업무이다.
사이버세상은 종북세력들 천지다.
국내 현안 발생시마다 국내에 지령을 내려 반대의견을 무차별 유포했다.
북한 및 이적세력은 사이버상에서 야당지지자 또는 진보세력으로 위장해 있어 식별이 불가능하다.
사이버공간은 국정원이 당연히 지켜내야 할 제 4의 영토이다.
국정원 댓글 달기는 다 노무현 정권때 시작되었고 다 노무현 때문이다.
국정원은 셀프개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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