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머 그런 거
- 작성일
- 13-08-13 16:40
저처럼 아예 안 하는 분 있으신가요?
꽤 있으실 듯 한데...
저는 정말 카톡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페북 트위터 카스 등등
정말 아무 것도 안 해요
사실 하기도 싫고
남 일에 별 관심도 없...;;;
나한테도 가급적 관심 안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
(머 인간적인 관심말고 간섭이랄까 그런 게 싫져)
그래도 가입 자체는 되어있다보니
간혹 뭔가 날아오는데
참 머라고 할 말도 없고
귀찮기만 하더군요
싸이월드만 군대시절에 잠시 했었는데(그때야 머 용도가 분명했...;;)
역시나 사회나와서는 딱히 한 적이 없군요
자질구레하게 챙기는 건 역시 성격상 무리인 듯
웃긴 건 정말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데
왜 안 궁금한지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을 때
역시 머라고 말해야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져 머
죽었으면 죽었다고 연락올텐데 멀....
아무 말 없으면 무탈한거다 싶고 머 그렇습니다.
귀찮은 건 정말 질색
꽤 있으실 듯 한데...
저는 정말 카톡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페북 트위터 카스 등등
정말 아무 것도 안 해요
사실 하기도 싫고
남 일에 별 관심도 없...;;;
나한테도 가급적 관심 안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
(머 인간적인 관심말고 간섭이랄까 그런 게 싫져)
그래도 가입 자체는 되어있다보니
간혹 뭔가 날아오는데
참 머라고 할 말도 없고
귀찮기만 하더군요
싸이월드만 군대시절에 잠시 했었는데(그때야 머 용도가 분명했...;;)
역시나 사회나와서는 딱히 한 적이 없군요
자질구레하게 챙기는 건 역시 성격상 무리인 듯
웃긴 건 정말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데
왜 안 궁금한지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을 때
역시 머라고 말해야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져 머
죽었으면 죽었다고 연락올텐데 멀....
아무 말 없으면 무탈한거다 싶고 머 그렇습니다.
귀찮은 건 정말 질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