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딱 봐도 쓸데없어보.......

나름 컴퓨터 물품이랑 이어폰, 패드 하나는 필수였습니다. OTL

마지막껀 ... 트럼프랑 칩 셋트인건가요? ㅇㅅㅇ

네. 이게 없어서 종이 뜯어서 글씨 써서 포커 친적도 있다니까요 -_-
매번 남한테 어떻게 빌려요. 그리고 칩을 갖고 치면 정말 재밌어요
이제 집에 하우스를 열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 사회인 야구에서 이마트 글럽 가지고 오면 완전 개무시 당하죠^^;;;

저거 나름 필리핀 롤링스 공장에서 만드는 겁니다.

미켄이라고 배트로는 싸이코가 알려져있죠~

그나마 미즈노 신발하나말고 제겐 다 쓸데없는..ㅎㅎ

나이키배트는 나름 많이 쓰고 알아주죠...근데 리복배트는 처음 봅니다..^^

나이키도 그렇지만 리복도 꽤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거 같아요.

저 배트는 반발력이 좋아서 말들이 좀 많다죠.

아하하 저 아이패드 거치대 저도 샀어요! 마지막에 칩은 한 7-8년 전에 텍사스홀덤 유행할때 무슨 모임 있을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홀덤판을 열었을때 생각나네요 ㅎㅎㅎ

어익후~ 많이 사셧네요

2년분이에요.

그리고 식품 외의 소비의 90%가 이 시기에 이루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