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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무적LG 14-02-09 15:29
 122.♡.♡.10  
흠; 그 여자 시력이 안좋나....
님이 잘 보였으면 함부로 못 그럴텐데요..

는... 아니고 저테도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 내 인상에도;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14
 112.♡.♡.130  
님 인상이면......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4-02-09 15:32
 183.♡.♡.98  
버스 바닥에 다리찢기를 확 보여주시지. 그런 거에 쪼는 사람들 꽤 있음 ㅎㅎ
     
퍼스나콘 Pitcher 32 14-02-09 15:44
 169.♡.♡.109  
추천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4-02-09 21:22
 61.♡.♡.125  
추천(2)
     
퍼스나콘 시크한스윙맨 14-02-09 15:55
 222.♡.♡.243  
아놔...이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15
 112.♡.♡.130  
ㅋㅋㅋㅋ 아 그럴걸!
          
퍼스나콘 royhobbs 14-02-10 02:22
 117.♡.♡.151  


이런 거...
깜보 14-02-09 15:59
 112.♡.♡.217  
근데 버스나 지하철에서 배낭 매고 서있으면 타인들 이동에 상당한 불편을 주는건 사실이에요.
거기다 뒤로 사람이 지나가도 막무가내로 몸을 숙인채 버티며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사람들은 완전 짜증;;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17
 112.♡.♡.130  
배낭을 멘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치면 뚱뚱한 사람도 피해주는건가요;;;

어차피 그 아줌마도 배낭 메고있었...
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2-09 16:05
 182.♡.♡.184  
미안합니다 혹은 들어가겠습니다 말 하면서 지나가기가 그렇게 어렵나.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18
 112.♡.♡.130  
그런 말도 필요 없고 그냥 조용히 살짝 밀고 들어가려 했으면 최대한 피했을텐데

무슨 투우하는 소처럼 사람 꽉 찬 버스 안 쪽을 밀고 들어오니.....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4-02-09 16:20
 143.♡.♡.4  
자기가 하는 행동만큼 대접받게 되어 있죠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19
 112.♡.♡.130  
그런식으로 엄마친구처럼 반말하는 경우는 진짜 처음봅...
퍼스나콘 A.자라 14-02-09 17:14
 121.♡.♡.26  
보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간혹 있죠.ㅎ
근데 통상 자기가 원인제공해놓고는 엉뚱한 곳에다가 화풀이.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2-09 17:20
 112.♡.♡.130  
ㅇㅇ 지가 밀어서 쳐다봤는데 뭐낀놈이 성낸다고...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4-02-09 21:19
 61.♡.♡.125  
임호님 맨솔향 나면 알아서 기어야지 말입니다 ...굽신굽신
착한 너부리 14-02-09 21:37
 118.♡.♡.185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퍼스나콘 ♡핫초코♡ 14-02-09 22:00
 118.♡.♡.144  
어제 마트에서 발 밟히고 팔꿈치 가격당했으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들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과 좀 하라고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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