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 구입은 했는데, 아직 내용물을 쓴 일은 없네요.. -_-;;;
(이전에 쓰던 IDE 방식 하드도 읽을 수 있는 형태의 하드독입니다..)
박스는 헤드폰을 쓰지 않을때 헤드폰 사이에 끼워 세워놓는 거치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 두께가 9cm인데, 이 용도로는 10cm 정도인 것이 제일 적당할 것 같아 보이네요)
각골명심14-03-08 23:27
125.♡.♡.202
저런;;;;언젠가 꼭 쓰시게 될거에요.ㅎ
[腕章]쿠로이14-03-08 04:19
121.♡.♡.150
노트북의 외부 연결 PORT에 따라 달라요~
가장 추천하는건 E-SATA >> FIREWIRE >> USB 순서입니다.
지원되는대로 사시면 되요. USB3.0지원되면 무조건 3.0으로 사세요~
각골명심14-03-08 23:27
125.♡.♡.202
제 짧은 생각에도 e-sata가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14-03-08 20:05
180.♡.♡.43
지금 두 개 쓰고 있다가 오래된 거 하나짜리는 동생 주고 다시 두 개짜리 하나 더 샀는데...
1. 첫 하나짜리는 e-SATA 랑 USB 2.0 되는 거였는데... 속도야 당연히 e-SATA가 월등히 빠른데, 이 방식으로는 컴터 켤 때부터 같이 켜져 있어야 하고, 중간에 분리 안되는... 그래서 주로 USB2.0으로 사용...
USB 포트 두 개랑, SD/CF Reader 가 있어서 편했...
하지만 하나짜리인데다 느려서 동생에게 보내기로 결정.
2. 첫 두 개짜리는 USB3.0이 되는 건데... 얘는 심각한 문제가 짝이 맞는 하드끼리 안넣으면 인식을 못했... -_-a 어떨 때에는 그냥 하나짜리로만 써야 하는...
3. 이번에는 ipTIME 거 하나 샀는데 그냥 그럭저럭...
다나와 게시판 보니 컴퓨터 연결없이 도크 자체로만 되는 클론/복사 기능은 문제가 많은 듯... 귀찮더라도 컴터 통해서 하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