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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메시의 플레이를 보면 기술자체가 보다 정교해지고 있고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있.(뛰냐 안뛰냐 논쟁을 하던디(요거 아르헨티나 마라도나가 감독일때 제가 느꼈던거) 중앙에서의 메시는8킬로 중반을 한경기당 뛰는거 같고 측면 메시는 9킬로 초반을 뛰는거 같(올시즌 레알전에 측면에서 미끼 역할을 했는디 그경기가 9킬로 대였))

문제는 바르샤는 팀적으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건디 엄격했던 과르디올라의3년을 격고 나서 그뒤를 효과적으로 극복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

티토때는 레알도 안좋았기 땜시 리그 우승을 하긴 했지만 올시즌 레알은 그걸 극복하고 보다 현스쿼드에 맞는 경기 운영을 하고 있는거 같고 거기에 a.t마드리드까지 가세했고 다른 팀들도 바르샤 스타일에 수년째 적응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