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1화 - 쇼핑 특집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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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물건 살 때만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누구나와도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 것..
바로 스몰톡(small talk)...,이야말로
미국인들의 삶 깊숙히 박혀있는 문화인 것 같아요.
위 만화에서처럼 물건을 사는 경우에 점원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줄에 서 있는 사람들끼리도 그렇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 등과도
스스럼 없이 적당한 유머와 함께 대화하는 스킬 말이여요.
첨에는 좀 당황하고 그렇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어려운 영어도 아니고
금방 적응하게 됩디다.
물론 덕보는 경우도 참 많지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