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1. 진도vts의 관제 범위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문제가 있었으며. 선사. 선원. 해경은 침몰 위치를 조율하고 있었다. 보험사기의 의도가 있었다.
- 세모시절부터 선박을 적절히 침몰시켜 보험금을 타낸 경험이 있다.
- 세월호의 식별장치는 꺼져있었다. 중앙센터와 룰라에이스호에 세월호 정보는 없었다. 처음부터 였다고 판단된다.
- 침몰 위치로 맹골수도를 정한것은 사고다발지역이면서 주변에 섬이 많고 관제가 가능하여 구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 전원구조 오보는 실제 그럴 '기획'이었기 때문이다.

2. 계획의 오류
- 예상보다 배의 복원력이 훨씬 안좋았음.
- 미상의 원인으로 인해 배의 규모와는 다르게 지나치게 빨리 침몰.
- 예상보다 해경의 구조 전문성. 경험. 장비 일천
- 애들이 너무 착해서 가만히 있었음

3. 결론
- 보험금 좀 타먹고
- 보험사기 . 독점계약 모른척해줘서 떡고물 좀 먹고.
- 독점계약해서 이익좀 내고.
그럴려다가 잦댐...


아 재밌다..........

ps. 유사한 사례 있을것 같음.
ais정보와 vts관제 기록이 없거나 왜곡되거나 조작된 노후선박 침몰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