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싫어하는 인간은 다 친노

근데 정청래는 거의 모든사안에서 도를 넘었어요 제가 민주당을 싫어하는 등에서 칼꽂는짓을 하고있음

지지잃어가고 죽어가던 당에 마스크 씌워줬을땐 손바닥비비고 자기맘에 좀 안든다고 극딜하고 그거해줬으니 또 싹싹대고 또 자기맘에 안든다고 안면까고

정청래는 그냥 전형적인 민주당식 기회주의자로 보이네요

뭐 김한길은 당해도 싸요 아마 안철수 팽당(할리가 없겠지만)한다 해도 또 다른 숙주 잡고 기생할득요 당내인사든 당외인사든

아아.. 컴터가 뭔가 이상이 있다 싶어서 일단 올렸는데 다 쓰고 보니 날아갔... ㅜ_ㅜ

정청래가 제가 싫어하는 의회 486중 전형적인 사람이긴 합져.

필요할땐 김대중이나 노무현. 필요없을땐 그게 누구야 하는 생활 정치인....

자기 지역구 건드리면 공개적으로 막말이 나오니 내쫓기에도 물릴까봐 무섭고. 낙선하기 전엔 그사람은 안돼 하는 명분도 마뜩찮고....

유머가 있는게 재능이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