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몬드!

동지 -0-/

특별히 가리지는 않지만 믹스넛 사면 케슈넛 먼저 골라먹게 되더라구요..^^

뭔지 몰라서 찾아봤 +_+

모양 보니 알겠네요 >.<

캐슈넛 한표.

캐슈넛 2표~

전 캐슈넛이요. 고소하니 맛있어요, 근데 너무 비싸요 ㅡㅜ

캐슈넛 3표~

역전(?)당한 아몬드파 -0-ㅋ

비싸지만 피스타치오아몬드요.
껍질까는게 가끔 귀찮긴 하지만 맛이남요 +_+b

부르주아시군혀 +_+

아몬드(3)

아몬드 동점!!

저는 호두. ㅎㅎ

호두파1

견과루라면 호두죠 그냥 먹기도 좋고 ㅎㅎ

호두파2~

피스타치오 한표 더

3:3:2:2 -0-

다양하게 섞어 먹는 게 좋더군요.

하나만 먹는 거면 잣... 잣 3만 원 어치도 맥주랑 함께면 하룻밤에 끝.

아니면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는 뒷끝에 단맛나는 게 사카린 맛이라 그닥...

믹스파 1인 +_+/

마다카미아��!
캐슈랑 잣을 제일 좋아했는데.. 최근엔 마다카미아를 사랑합�濱�~ 사랑은 움직이는거임.

어르신 마"카"다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뜩해 나 이거 맨날 틀려여. 말 할 때도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다미아가 절대본좌입니다. 가격도 절대본좌지만...-- 물론 더 좋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마트선에서 구할 수 있는걸루요.

뭔지 찾아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넘은 아니군혀+_+ㅋ

마카다미아에 한 표 더하러 왔긔

마카다미아 공동 1위!

잣이요. 이게 비싸서 많이 못먹으니 더 맛있음 -_-

그 이하로는 껍찔 까는 재미(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밀땅의 고수)의 피스타치오

잣이오로 말장난하는 게 생각나는 +_+

땅꽁 외는 다 이단이닷

역시 청순(?) 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