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사건, 포천 고무통 시신 사건,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
- 작성일
- 14-08-01 13:18
윤일병은 아래 퍼온 것처럼
거의 미친 고문질을 해댄 인간은 커녕 짐승 이하의 미생물 같은 놈들이 벌인 짓이고
포천 고무통은 아직 사연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용의자 50대 여성의 1명은 남편이고 다른 1명은 애인이라고 추측 되고
9살짜리 애가 밥도 못 먹고 있던걸 보면 뭔가 사연이 있는 듯
심지어 잡힐 때 외국 남자랑 같이 있었다던데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은
술 타령 해대면서 개드립치고 있는데
벌건 대낮에, 음침한 곳도 아니고 버스 정류장에서 칼을 휘두르는게 과연 술김인지는 의문
애초에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도대체 사람 죽일 칼을 왜 들고 나왔을까요
제발 사형 좀 합시다
하다못해 윤일병 사건은 군법대로 좀 합시다.
그렇잖아도 형사처벌도 솜방망이인데
어찌 된게 군법 처벌이 더 가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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