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전 배고프면 아무 것도 못 하는데 제 차례 오기 전까지 꼭 유가족 특별법이 받아들여지면 좋겠습니다. ^^

넵...저도 가능하면 베팍분들 조금만 참여하고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올! 프로그램이 있다니. 좋네요.(응?;;;)

근데 제가 12일 10시 30분 정도에나 도착가능할 것 같은뎁 괜찮...겠죠? ;;;
(그리고 다음날 아침 7시에는 나가야 하는데 역시 괜찮...겠죠? ;;)

거기서 자려면 침낭을 가져가야 하려나... 긁적.
수요일 아침 영어학원은 포기해야겠네혀 ㅎㅎㅎㅎㅎ

아마 저건 일요일 프로그램인 듯 하고 주중은 다를지도...

시간에 너무 얽메이지 않아도 되요...^^
그냥 마음을 건낸다는 의미로 함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침낭은 필요없을 듯..날씨 괜찮을 것 같아요.

먼소립니까!
요즘 밤에 얼마나 추운데! 암튼 삼촌 오늘 시작하시죠?
내일 제가 이을게요! +_+

집에서 침낭 가져올거에요.....

현장 단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낯설게 함께 있는게 두려워 망설였는데.... 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이상황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진 않지만.... 조금 시간을 보고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