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 생기고 능력 있으시니깐 거침없이 +_+

전혀 그런 이유는 아니고요 ㅋㅋ

오히려 잃을 게 없으니 아무 거리낌이 없는 게죠

어딜 가나 이 돈 못 벌면 사지 멀쩡한 남자가 아니져 머


사실 이 회사 미련도 없고....

우왕..직장인의 로망+_+

시간만 있으면 입장료라도 내고 구경하고 싶네혀;;

지난 번 회사에서는

저 시간 마지막에 제가 본부장한테(저는 사원)

니가 다 하세요 ㅅㅂ


이러고 그만뒀습니다 ㅋㅋ

오우;;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요. 후기 졈;;

우왕 재밌겠다아!!

우왕 익스옹 화이팅. 저도 오전에 쳐놀다가 퇴근 1시간 전에 일만들어서 야근하라고 해서 골아팠었는데.

해준다고 해주니까 나중엔 칼퇴근하면서 일벌리길래 같이 퇴근해 버리니까 그걸로 지랄해서 피곤하더라구요 ㅡ,.ㅡ;

제가 그만둔 다음에 횡령으로 걸려서 싹 토해내는 정도로 끝마치고 짤리더란.

내심 기대됩니다. ^^

녹음이나 녹화 좀... 진짜 재밌겠다

흐흐~ 나도 지금 벼르고 있는 일이 하나 있음.
터뜨려야 하는데, 일단 머릿속을 정리해야 해서 잠시 참고 있음 캬캬캬!!!!

내가 다 엎어버릴 거임!!! 우씌!!! 나도 더이상은 못 참아!!!!! ㅡㅛ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