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들이 가진 권력을 맘껏 휘두를 시대를 21세기에 만났으니 그 뽕에 얼마나 취하겠어요. 세금거둬 월급 받아먹고 자리보전 하는지 모르고 일비보다 더 쓰레기죠

요즘같아서는 저도 임호님처럼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갈수록 정내미가 떨어지내요.

어떻게 보면 정의나 도덕관념이 희박해진 상태로 태어나고 길러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보아온게 그런거니... 대부분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합심해서 그렇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투표 보면 별로 희망이 안생기네요.

애시당초 그렇게 생겨먹은 놈들이 대가리커서도 자기 잇속밖에 못챙기는 거겠죠? 그런 놈들을 보고 소시오패스라고도 하더라는..

백년전에 태어났으면 그 좋은 대가리로 친일했을놈들

99% 그랬을듯요..

상당 수는 그 인간들 후손인데요 뭐 ㅎㅎ

검찰조직 자체가 친일파의 잔재라고 알고있어영

이 나라의 군부는 수십년 전에 쿠테타를 자행했고, 사법부는 그에 동조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낙인찍은 원죄가 있는 놈들인데 이모양 이꼴이 날줄은 예정된 수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