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이 리빌딩이니 뭐니 얘기보다는...
- 작성일
- 14-10-20 18:20
애초에 3년말고 2년 연장 옵션을 감독이 가지는 이면계약이었을 가능성.
그리고 애초에 선동열이 인맥이 좋아서 회장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플레이어였다는 가능성이 있겠네혀. 뭐 이게 전자의 원인이었을수도 있고.
언제 쓰여진 칼럼인지는 까먹었는데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이 회장님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좋았다고... 라는 글을 기자가 칼럼으로 쓴 기억이 납니다.
왠만한 프로에게도 술자리 자랑을 위해 스폰서들이 붙는데 이붕들은 레벨이 좀더 고급화된거라는 뭐 그런.....
그래서 감독 초짜 시절부터 엘지 두산 삼성이 달려들고 그랬던거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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