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 사기인 듯...
- 작성일
- 14-11-19 11:44
'실수' vs '사기' 대북전단 살포 논란
[인터뷰]
그러니까 어디에서 풍선을 날리냐는 얘기죠.
연평도에서 날리냐 임진강에서 날리냐.
탈북 단체가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마는 전단을 날리는 단체도 여러 군데거든요.
그중에 북한 직접돕기 운동 같은 경우에는 임진복 씨가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임진각에서 날리는 거 다 쇼라고 했거든요.
안 날아간다는 얘기예요.
풍향하고 다 같이 생각을 하고 날려야 되는데 대부분이 휴게소 근처에 떨어지고, 한국으로 떨어지는 것도 많은데 뭐하러 언론을 불러서 하느냐.
뭔가 목적이 있겠다는 얘기고 이거 한번 날리면 600에서 700만 원 돈이 들거든요.
이거 다 개인들이 성금을 해서 이뤄지는 건데 이거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럴 가능한 겁니다.
왜 실효성이 없는데 합니까?
풍향하고 다 같이 생각을 하고 날려야 되는데 대부분이 휴게소 근처에 떨어지고, 한국으로 떨어지는 것도 많은데 뭐하러 언론을 불러서 하느냐.
뭔가 목적이 있겠다는 얘기고 이거 한번 날리면 600에서 700만 원 돈이 들거든요.
이거 다 개인들이 성금을 해서 이뤄지는 건데 이거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럴 가능한 겁니다.
왜 실효성이 없는데 합니까?
대북전달 살포하는 데... 실상은 북한으로 날아가지 않음...
대부분은 남쪽으로 날아와서 터짐... ㅡㅡ;;;
근데 그걸 알면서도 방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