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게 아니긴 한디 팬들은 야구판에서 도는 자본으로 야구판이 돌아가는걸 꿈꾸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축구판도 구단주가 너무 돈쓰는걸 견제 하잖아요.대표적인게 플라티니 인디 이런 움직임은 필요한거 같.
모나코 봐보세유.구단주가 투자하다가 이혼당하고 자본 빼버리니 팀 꼬락서니 어떻게 된가.
[CP] 후라랄14-11-27 21:33
122.♡.♡.5
약간 이상적인 면에서 그런가 보군요 ㅎㅎ
사실 적 로마이나 만수르가 빅 샤이닝 터트려 줄때 보면 첼시나 맨시 팬들은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ㅋㅋ
모나코는 몰랐었는데 이혼당하고 몰락했군요. ㅎ ㄷ ㄷ ㄷ
분데스는 애초에 돈을 안쓰고 박리다매로 관중을 채우니 흑자 구단이 많고. epl은 마케팅에 성공한데다 중계일정이 빡빡하니 수입이 많고.... 이런 경우엔 리그에 남아있을수 있는한 건전하죠 ㅇ_ㅇ 그 수익성을 보고 갑부들이 지름신에 가입하니 좁은 잉글리쉬 인재풀과 겹쳐서 잠시 이런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