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 탈퇴했었는데 얼마전에 메일 왔길래 다시 가보니 가입되어있네요.
재작년에 가입된거로 나오는데 너무 심심해서 아마 재가입 했나봐요;;
글이랑 리플 달기 위해서 한달인가 걸려야해서 저도 가입해놓고 잊은 듯.

그 추종자들은 이번에도 역시 얼척없는 데다 기승전친노 갖다붙여 떠들며 울부짖고 있더군요. 하여튼 어느 쪽이든 이간질러들은 국정충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게다가 어떤 유저들은 몽테스키외놈과 중도자시각놈을 비교하는데, 똑같은 인간쓰레기 국정충들을 뭐하러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야권 표심 분열과 흑색선전을 목적으로 침투한 국정충이라는 게 뻔히 드러난 게 몽테스키외놈인데 말이죠. 그놈이 안희정, 최문순, 염태영, 이재명 모두 지역사업을 못해 100퍼센트 낙선한다고 장담을 거듭했는데, 죄다 압승하거나 당선됐잖아요. 목적을 갖고 침투한 놈이었죠. 어쩌면 중도자시각놈보다 더 정교한 놈이었고요. 그리고 몽테스키외놈에게 부화뇌동해서 떠들어대던 것들이 똑같이 중도자시각놈에게 부화뇌동했고... 하여튼 하늘의 그물이 엉성한 것 같아도 잡아내지 못하는 게 없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물론 중도자시각놈이나 몽테스키외놈은 지금도 무엇인가 멀티아이디로 들어와 그동안 떼로 몰려다니던 추종자들과 쪽지로 대책회의를 하고 있겠죠. 아니면 불펜의 축제를 지켜보고 이를 갈면서 다음 사냥감을 고르고 있든가요.

몽테 글은 안쓰는데 동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도 글 추천명단에는 거의 있었죠..그리고 중도 가면서 하는 말이 나를 몽태랑 동일인이라고 보는것이냐 하면서 디엘 갔네요.

동명이인인지, 아니면 동명이인인 척 위장하고 들어온 똑같은 놈인지... 하여튼 산여행, 그린란드, 여명808, 지구탐사 등등 중도자놈이 어그로 끌때마다 새까맣게 몰려와 우측담장을 도배하던 위장지지자들은 완전히 멘붕했더군요. 지들 대장이 그렇게 날아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던듯... ㅎㅎㅎ

엠팍일은 왠만하면 여기서 언급안하셨으면..

엠팍만의 일이 아니라 베팍의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베팍이 페이퍼컵이나 유명한 러닝셔츠를 겪었듯이 말이죠. 국정충들의 수법이 갈수록 악랄해지고 정교해집니다. 오늘 보니 그간 싸질러놓은 모든 게시물들을 삭제요청했던데 그에 부화뇌동하던 산여행 샘오취리 지구탐사 그린란드 등등은 아직도 우측담장을 새까맣게 메우며 부흥회를 열어 울부짖으며 중도자놈의 부활을 빌더군요. 표적신고질과 피해자코스프레도 빼먹지 않고요.

엠팍 게시판지기2라는 사람도 일베충으로 의심됩니다..중도자시각 유저가 여러번 DL갈만한 상황인데도 게시판지기협의라는 애매한 판정으로 면죄부를 줬었죠,

그러니까요. 제2의 조또레사태가 일어나야 하려나요;; 중도자놈한테 왜 저리 관대할까 싶었는데...

네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