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언론시사회 단평 모음

r.kim @ryun2011 1시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시리즈는 (나 한정) 2편만 문제 있는 것으로... 화려한 액션은 물론 누가 적인가에 대해 잘 풀어낸 이야기까지. 박스오피스 씹어먹을 톰 아저씨....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그나저나 레베카 퍼거슨에 덕통 사고.... 퓨리오사 안옥윤에 이어 멋진 언니들이 줄줄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베카 퍼거슨의 잔상이 계속 남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당장 일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를 만드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철 @extmovie 60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끝내주는구나! 역시 믿고보는 시리즈, 톰형의 영화. 과도한 액션을 배재한 스파이물의 재미에 충실. 물론 오토바이 추격전같은 멋진 액션도 빠지지않음. 그리고 여배우 매력이 제대로 터짐...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1편의 스타일과 재미로 복귀했다. 액션보다 스토리의 흐름과 대화속에서 재미와 긴장이 끊이지않는 연출이 일품이다. 캐릭터까지 잘살렸으니 할거 다 했네. 이 정도면 시리즈 최고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다.

Yang Mir:) @just_mir 59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감상평 / CG가 판치는 21세기 액션 영화에 리얼 액션이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톰 크루즈와 IMF가 해내는 모험에 주목.

SBS 영화담당 최호원 기자 @howonchoi74 51분

7/30 개봉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화려한 액션과 위트 여전. BMW 대거 등장. S1000RR 바이크 멋져.

-악당들 매력 좀 떨어져. IMF요원들 심리적 고뇌도 적어. 그래도 5편째의 익숙함 때문인지 내 주변 관객들 꽤 웃고 박수.

fromAdrienne @from_Adrienne 43분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2~4편 다 지우고 1편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큼 1편의 느낌을 제대로 이은 후속작. 21세기에 만나는 버전 업된 클래식한 느낌의 미션 임파서블.

미션임파서블 줄세우기 1>>>>5>4>=3>>>>>>>>2. 사실 2편은 하도 악명 높아서 제대로 본적은 없음... 3편 보면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다음 이쓴 헌트가 되길 바랬지만_제임스본드처럼_벌써 옛날 얘기. 사이먼 페그가 살아남을 줄이야ㅋㅋ

이학후 @hakus97 41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대중영화로서 최고치 재미를 4편에서 보여주었다면,5편은 고전적인 첩보물의 냄새가 강하다.크리스토퍼 맥쿼리를 기용하여 이야기의 밀도를 높인 것이 이번 편의 특징이나,육해공을 넘나 드는 톰 크루즈의 액션도 놀라움의 연속이다.

최민지 @MJ0423 30분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시사회. 여전한 톰크루즈. 음악만 들어도 쿵쾅거리고 두근거리는 마음.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시스템, 명불허전 액션. 하나같이 시선을 끄는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뭔가 허전한 이유는 뭘까. 톰 아저씨 기자회견 때 봐요.

가로등거미 @opticrom 31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런던을 휘젓는 이단 헌트. 영국 스파이들을 향해 우린 이런 것도 한다고 약올리는 듯. 고전적인 매력을 잘 살렸는데 007시리즈와 지분 싸움을 벌이는 듯한 인상. 전편들과 우열을 가리긴 어렵다. 각각의매력이있어서.

KBS TV특종, 박재환 @kinocinedotcom 18분

명불허전 #톰크루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정말 멋지고 호쾌한 킬링타임무비, 고급스런 오락액션물. 중국 #마원 회장이 속편에 투자하기로 했단다. 이번엔 #장징추 #장정초 가 나왔다. 거짓말탐지기 CIA요원으로 잠깐. 어벤져스의 #수현 처럼.

Ha, Sungtae @woodyh98 16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드팔마의 1편을 닮은 시리즈의 기원으로 돌아간 느낌. 하늘과 물과 카체이스를 모두 품은 시퀀스별 액션도 액셔니거니와 공을 들인 각본과 고전적 첩보물의 아우라와 명확한 캐릭터들이 경연을 펼친다. 시리즈 이름값 톡톡히 한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3편이 감정적 파토스와 떡밥, 4편이 균형 잘 잡힌 오락액션의 꼴이었다면, 5편은 단단한 이단을 기둥으로 IMF 조직과 팀 플레이까지 강조. 톰 크루즈 없는 시리즈는 상상이 힘들지만, 007같은 시리즈화 해도 충분할 듯.

Kim, Soo @directorsoo 10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 액션부터 스릴러, 코미디까지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야심이 엿보인다. 이제 지천명의 나이도 훌쩍 넘긴 톰 크루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MI 시리즈를 이어가길 기원!

전 올 여름 최대 기대작이 이영화네요ㅋ

예고편도 맘에 들고

탐횽아 미국 이미지도 좋아지던데

미국성적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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