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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
15-12-03 14:04
211.♡.♡.101
눈이 발목까지 쌓이고 밤나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그곳은 어디일까요? 정겹네요.
축시가 몇시인지 찾아보고, 그전까지만 술을 마셔야겠어요.
눈이 발목까지 쌓이고 밤나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그곳은 어디일까요? 정겹네요. 축시가 몇시인지 찾아보고, 그전까지만 술을 마셔야겠어요.
나도밤나무
15-12-03 14:14
119.♡.♡.220
대관령이 가까운 곳입니다
집 바로 뒤가 산이고 밤나무가 있네요 ^^
대관령이 가까운 곳입니다 집 바로 뒤가 산이고 밤나무가 있네요 ^^
紫霞狼자하랑
15-12-03 14:18
122.♡.♡.27
냥이 사료 주면 사냥은 덜 하려나요
냥이들이 오만가지 생물들을 다 잡더군요. 뱀이나 쥐 잡아주면 땡큐인데...
새는 좀 ㅠㅠ
쥐들도 새집털긴하던데,, ㅜㅡ
냥이 사료 주면 사냥은 덜 하려나요 냥이들이 오만가지 생물들을 다 잡더군요. 뱀이나 쥐 잡아주면 땡큐인데... 새는 좀 ㅠㅠ 쥐들도 새집털긴하던데,, ㅜㅡ
나도밤나무
15-12-03 14:22
119.♡.♡.220
뱀도 잡긴 하더군요
배가 고파서 사냥을 한다기 보다는
본능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잡아도 장난질만 --
뱀도 잡긴 하더군요 배가 고파서 사냥을 한다기 보다는 본능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잡아도 장난질만 --
가슴에돋은칼
15-12-03 16:41
222.♡.♡.145
음주가무가 범람하는 12월 입니다.^^
음주가무가 범람하는 12월 입니다.^^
나도밤나무
15-12-03 17:00
119.♡.♡.220
4대강 사업으로 많이 줄었다고......
4대강 사업으로 많이 줄었다고......
♡핫초코♡
15-12-03 21:32
118.♡.♡.104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올거라더니,
벌써부터 빙판길이 걱정입니다.
마당있는 집에 계신 분들은 눈 치울 일도 걱정이시겠네요.
(+)냥이들 근황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ㅅ^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올거라더니, 벌써부터 빙판길이 걱정입니다. 마당있는 집에 계신 분들은 눈 치울 일도 걱정이시겠네요. (+)냥이들 근황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ㅅ^
나도밤나무
15-12-04 11:21
119.♡.♡.220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시러효 --;;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시러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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