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거창하게 이전이란 표현은 썼지만.
 그냥 바로 앞 건물로 옮긴 겁니다.

 대표실, 대회의실, 소회의실, 접견실
 포함해서 한 3,40명 규모정도 되네요.

 현재 40작품 제작 중이고, 12월 부터 연재들어가는 작품이 몇개 있고. 하여간.
 순항이라고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제 월 기준. 흑자전환은 되었네요.
 앞으로 석달정도가 한해농사 풍년일지 결정날듯해서...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네 뭐 그래요.

 개업식때처럼 번개한번 칠까 고민했는데. 여기도 이젠 그때처럼 사람이 많이 오는 사이트가 아닌지라.
 내년 2주년때나 공식적으로 한번 모시겠습니다. 

 추운 겨울이네요. 건강하시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