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지침 내려줘야죠; 그래야 교사들이 거부할 수 있을듯..

지침 내린다고 해도 거부하면 또 난리 칠듯 학부모들이

문화를 제도로 막는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업무용 2g폰을 따로 장만하는게 어쩌면 정답이 될수도 있을듯하네요.
직업상 2대 가지고 다니는 경우 드물지 않습니다.

끄덕끄덕.
굳이 단말기 두개가 아니더라도 걍 폰 하나로 번호 두개 쓰게 하는 거도 좋을거 같아요.
업무용 번호로는 딱 전화랑 문자만 되게끔.

저걸 문화라고 할 수 없죠. 그냥 진상짓이지

사람마다 저마다의 성향과 취향이 다르쟈나요.
누구는 한참 활동할 시간이 새벽일수도 있고...하는 차이요.
sns는 이제 우리 곁에 자리잡은 문화현상이라고 봐야하는데, 아이들이 걸려 있다면 더욱 더 그렇죠.
그냥 진상짓이라고 모두를 묻어버리기엔 범위가 너무 큽니다.

대체 공사구분이;;;;
인간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