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은 당세가 취약한 곳의 전략지역 몫으로, 송옥주 당 홍보국장은 당직자 몫으로 각각 당선 안정권에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장경태 서울시당 대변인과 정은혜 당 부대변인 중 1명을 청년 비례대표, 이용득 전 최고위원과 이수진 전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위원장 중 1명을 중앙위 순위투표를 통해 노동 분야 비례대표 몫으로 당선 안정권에 배치키로 했다.

중앙위는 이와 별도로 23명의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순위투표를 실시해 득표 순에 따라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할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322004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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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빨리 종료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