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은 광우병 협상 원흉이라 짜증나긴 하네요.

그래도 진심은 느껴 지러더라고요
떨어져도 도전하니

지역구도가 깨지는 것에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긴 하겠죠.
정운천이 아니고 다른 새누리 후보였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다른 새누리당 후보는 안 나갈려고 하니 문제였죠

더이상 호남도 영남도 짝대기만 꽂는다고 되는 곳
아니란걸 보여줘서 명백하게 진일보한 것이지요.

그렇죠 게속 변화를 해 가야죠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과 정무수석을 지낸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의 '비국민'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친북이거나 또 좌편향의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딴 개소리를 하는 쓰레기는 예산 아무리 지역에 가져다줘도 쓰레기죠. 그 지역 수준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