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정파면 표면적 해체야 가능한데
계파는 원래 이해관계에 따라 어차피 헤쳐모이는 것인지라 의미가 없죠.

어차피 저게 진정성이 있다는걸 믿는 사람은 없지요 다음 대선을 코앞에 두고 분열하면 서로 망한다는걸 잘알기 때문일거에요

야권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지지고 볶고 싸우던 화해하던 상관은 없는데 앞으로 국정이 걱정이지요

지들 셋이 모여서 해체한다고 하면 해체가 되는 거임...? 박그네가 파란집에서 다 조종하고 있는데...

그렇지요 아직까지 청와대 눈치를 보는 여당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청와대의 삼권분립은 개나 줘버리고 상명하달식 일방통행이 계속되는한 국정은 마비될것이고

그로인한 국민들의 피로감은 극대화 될테고 레임덕은 가속화될 것이며

정권 교체는 가까워져 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