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원이 2명이나 자살했는데 그 유족들하고는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산하 용역업체 직원이 산재사망한 것인데도 직접적 관여를 안하고 있고.

뜬금없이 특정 싸이트 폐쇄언급에
경찰프로파일러 조차 혐오범죄가 아니라는 사안에는
선제적으로 공용화장실을 남녀화장실로 구분하겠다고 대응하시더군요.

물론 못할말은 아닌데
일의 선후와 경중을 너무 못가리고 계시는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은 듭니다.

최근 행보는 실망스럽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이 돌아 가신 일도
언급이 없죠
뜬금없이 노무현 로드를 만든다고
하지를 않나 경기 인천 버스 못들어
오게 하겠다고 하질않나

비교 대상이 오세훈이니 괜찮아 보였던거죠

재선된 이후로 인기가 예전만 못하죠

물론 못마땅한 점도 있겠으나 흠결없는 정치인이 어딨겠어요.

문재인도 싫어하는 사람이 저리 많은데...싫어할라치면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서울메트로 문제 근본원인은 시장 해먹었던 이명박에게 있긴 합니다.
그래도 박원순 시장이 재선까지 되었으니 서올메트로에 압박을 줘야 한다고 봐요.

그걸 해결 하라고 박시장 뽑은 거죠
오세훈은 방치 한거고

잘 이해가 안되는게..

직원 사망건이나 지하철 용역 사망건은 왜 관여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강남역 가서 기웃거리는 거 보다 훨씬 나을텐데

내년 대선때문 아닐지 지금 야권 주자
중 에서도 3위에 고정 된지 오래죠

근처에 조문시설 설치하라고 지시 내렸다는데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서울메트로 관계자: 아들 책임 있다, 합의 하자

http://www.vop.co.kr/A00001029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