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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명심
16-06-09 15:22
14.♡.♡.78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지랖이태평양
16-06-09 16:11
223.♡.♡.157
ㅠㅠ
ㅠㅠ
네로울프
16-06-09 16:39
1.♡.♡.194
시샤모님이랑은 베팍 정모에서던가 한두번 뵌 거 외엔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베팍에 올리시는 글은 종종 봐왔던지라
소식 듣고 이리저리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시샤모님이랑은 베팍 정모에서던가 한두번 뵌 거 외엔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베팍에 올리시는 글은 종종 봐왔던지라 소식 듣고 이리저리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6-06-09 16:55
175.♡.♡.51
형도 이제 홀몸이 아니니 건강 잘 챙기세요.
형도 이제 홀몸이 아니니 건강 잘 챙기세요.
🎗비맞인제비
16-06-09 18:38
163.♡.♡.69
친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산 분 같네. 어휴 ㅠㅠ
친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산 분 같네. 어휴 ㅠㅠ
♡핫초코♡
16-06-09 22:16
118.♡.♡.110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멍멍
16-06-10 11:47
1.♡.♡.92
베팍에서 글로만 뵈었던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팍에서 글로만 뵈었던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드시즌
16-06-10 13:13
121.♡.♡.88
하 맘이 심란하네요..
하 맘이 심란하네요..
[달빛요정]차도남
16-06-11 16:03
27.♡.♡.65
예전에 정모때 뵈었는데 꼴롸 되셔서 다리꼬고 주무시던 모습이랑
몇년전에 연탄나르기 할때 낮술거하고 하고 대인배옹과 몇몇이서 낮에 자취방에 어쩌다가 놀러가서 술을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참 마음이 그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정모때 뵈었는데 꼴롸 되셔서 다리꼬고 주무시던 모습이랑 몇년전에 연탄나르기 할때 낮술거하고 하고 대인배옹과 몇몇이서 낮에 자취방에 어쩌다가 놀러가서 술을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참 마음이 그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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