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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시즌
16-10-31 09:38
121.♡.♡.88
오 제가 딱 그렇게 아침먹고 출근했습니다. 쿄쿄쿄
오 제가 딱 그렇게 아침먹고 출근했습니다. 쿄쿄쿄
네로울프
16-10-31 09:40
1.♡.♡.69
부럽 ㅠ.ㅠ
부럽 ㅠ.ㅠ
▷◁깊은슬픔
16-10-31 09:41
183.♡.♡.34
아침밥은 원래 남편이 챙겨 먹는 거 아닌가혀? +_+
아침밥은 원래 남편이 챙겨 먹는 거 아닌가혀? +_+
네로울프
16-10-31 09:43
1.♡.♡.69
당연히 남편이 챙겨 먹어야죠..
걍 제가 게을러서 못 챙겨 먹고 나왔다는 거..ㅠ.ㅠ
그리고 마님은 아침에 모닝빵 하시는 스톼일이시라...
당연히 남편이 챙겨 먹어야죠.. 걍 제가 게을러서 못 챙겨 먹고 나왔다는 거..ㅠ.ㅠ 그리고 마님은 아침에 모닝빵 하시는 스톼일이시라...
무적LG
16-10-31 09:45
210.♡.♡.115
오 제가 어제 저녁에 딱 이렇게 먹었습니다
오 제가 어제 저녁에 딱 이렇게 먹었습니다
네로울프
16-10-31 09:59
1.♡.♡.69
혼밥으론 뙇!
혼밥으론 뙇!
▷◁깊은슬픔
16-10-31 09:55
183.♡.♡.34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저렇게 밥 먹을 때 뿌려먹던 깨가루가 들어 있던 병이 생각나네요 +_+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저렇게 밥 먹을 때 뿌려먹던 깨가루가 들어 있던 병이 생각나네요 +_+
가슴에돋은칼
16-10-31 10:10
118.♡.♡.20
기름짜러 방앗간 가야되는데 귀찮네요.ㅜㅜ
기름짜러 방앗간 가야되는데 귀찮네요.ㅜㅜ
네로울프
16-10-31 10:17
1.♡.♡.69
그래도 방앗간에서 짜는 기름이 진퉁이죠.
그래도 방앗간에서 짜는 기름이 진퉁이죠.
🎗비맞인제비
16-10-31 11:23
211.♡.♡.210
전 잠시 후 그렇게 먹으려고요
전 잠시 후 그렇게 먹으려고요
인생은여름방학처럼
16-10-31 12:46
122.♡.♡.110
댓글들이 ... ㅠㅠ
다들 맛점 하세요 ㅜㅜ
댓글들이 ... ㅠㅠ 다들 맛점 하세요 ㅜㅜ
♡핫초코♡
16-10-31 14:36
119.♡.♡.131
글에서 꼬신내가 솔솔나네요 *_* 아~ 취하겄다 ㅋㅋㅋㅋㅋ
글에서 꼬신내가 솔솔나네요 *_* 아~ 취하겄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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