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는 그냥 광장에서 때려 죽여아 할놈.자신없는 국회의원들 내비두고 다른양반들 팠으면 좋겠.

그 나이 먹어도 욕심이 남는가 봅니다.

박특검이 가장 어려워한 인물도 김기춘이죠
물론 본인이 검사시절 검찰총장이었기도 했겠지만
논리적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쉽게 깨기 힘들다고 했으니 뭐...

가장 사악한 악마입니다

오늘 보니 김경진 의원이 김영한 수석 비망록 들고와 분명히 "장"의 명령이라고 밝혔는데, 아니라고 하니 죽은 부하 핑계, 의식 불명 아들 핑계를 대며 빠져나가는데... 괴물이네요 괴물.

능구렁이 뺨칠 쓰레기

참 왜 그렇게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인간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