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전태일 평전을 읽었는데요,
그 때나 지금이나 근로자의 인권이나 처우는 별로 변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누구에게나 소중한 자식이고 부모일텐데 왜 사람을 사람처럼 대우를 해 주지 않는지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