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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삼성 MB뇌물, 알려진 것보다 50억 더 있어"..추가 수사

작성일
19-06-12 00:12
글쓴이
퍼스나콘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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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준 뇌물이 50억여 원 더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삼성은 이 전 대통령 회사인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신 내줬는데, 이 돈이 지금까지 알려진 61억 원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JTBC 취재 결과 뇌물을 줄 당시의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제보를 해왔는데 검찰은 추가로 수사를 해서 재판부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가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인인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는 2009년 미국에서 소송을 벌였습니다.

현지 변호사를 고용하는 등 돈이 꽤 많이 들었는데 이것을 삼성이 대신 내줬습니다.

지난해 10월 이 전 대통령 뇌물 사건의 1심 재판부는 삼성이 대신 낸 소송 비용 61억 8000여만 원을 뇌물로 인정했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 등 대가도 명확했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찰은 당시 삼성이 내준 돈이 수십억 원 더 있다는 제보를 넘겨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제보자가 국민권익위원회로 공익 신고를 했고, 권익위는 이를 검찰로 보낸 것입니다.

앞서 1심에서는 삼성전자 해외법인이 돈을 지급한 사실이 적힌 이메일이 결정적 증거였습니다.

이번에도 돈을 내준 것을 입증할만한 자료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뇌물 액수를 파악중인 검찰은 현재 진행 중인 2심 재판부에 새로 드러난 금액과 관련해 추가로 재판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는 의견서를 냈습니다.




[앵커]

이렇게 삼성이 뇌물을 더 줬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마무리 단계였던 재판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예정이던 2심의 마지막 재판이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50여억 원의 뇌물이 추가로 인정될지, 이 경우 1심에서 15년형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의 형량이 늘어날지 주목됩니다.

채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은 다음 주 월요일 결심 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이 1심과 달리 20여명을 증인으로 신청하면서 재판이 7개월 넘게 이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막바지에 다다른 재판이 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삼성이 대신 내준 다스의 소송비가 수십억 원은 더 있다는 정황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앞서 삼성에서 다스 소송비 61억여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15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주에 쟁점별로 검찰과 변호인 입장을 듣고 다음 주 월요일 재판을 마치려고 했지만 일정이 전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추가된 뇌물액을 확인하기 위해 재판을 더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변호인 역시 "검찰이 제출한 것은 로펌의 법률 비용 청구서일 뿐"이라며 "삼성에서 넘어온 돈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판을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리로 비리를 덮던 종특을 발휘해서 추가 뇌물로 재판을 연기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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