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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아시는 바와 같이 후임 장관을 인선하는 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라며 "그래서 후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부처를 흔들림없이 잘 관리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장관대행으로서 '내가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 말하자면 장관 부재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추가적인 검찰개혁 방안 대통령 직접 보고'와 '검찰·법무부 감찰기능 강화 방안 마련과 대통령 직접 보고'를 지시했다.

조국사태로 검찰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게 성과라면 성관데 대통령이 직접 마무리 지어 줄라나 봅니다.

이제 검찰은 그렇다치고 케빙신 기레기놈들 유시민 어제자 알릴레오 진의는 안내보내고 기자가 말실수한 술술술 타령만 하면서 성희롱 타령만

하던디 이놈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것어요.

하누리 정새배는 짤라부렀으면 좋겠는데 김경록pb 왜곡보도 인정한다 하더라도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지.

국민들 알권리로 다 넘어갈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