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나지금이나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아요.개화시기에 개화를 못해서 1950년대까지 암흑기였지.슈퍼강대국 미국의 출현 빼면 그때나지금이나.
과거에는 중국이 설계해놓은 아래서 조선이 지금은 미국이 설계해 놓은 아래서 한국이.
gdp도 조선시대가 꽤 큰걸로 아는데 1950년대 이후 빠르게 회복했고 뭐 이걸 교육이네 뭐네 여러가지 이유를 되는데 전 그냥 한국의 자리 찾아 간거 같아요.

아 갑자기 조선시대 얘기 한건 학교서 공부할때 그시기를 굉장히 안좋게 생각했는데 지금이랑 별다를게 없는거 같고 보다 더 괜찮은 거 같아서리.붕당정치 이런거 굉장히 안좋게 들렸는디 이런것도 일본 잔재 영향인건가 싶어서요.

붕당정치에 대해서 잘못 가르쳤죠.

붕당정치 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붕당정치가 무너지면서 망조가 들었으니까요.
그나마 일당전제화 정도로 끝났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는데 세도정치 시대가 열리면서 나라가 막장 테크.

잘 했다고 봅니다. 다만 표현을 저리 쓰는건 안했으면 해요.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라니...

저도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저렇게 이상한 표현 안했으면 해요.그냥 연장됐다고 하면 되자나요.

지소미아와 경제보복철회를 맞교환하는 걸로 협의된 것 같으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을 어렵게 쓰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도 동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