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경률은 가습기 사건 같은 시민에게 밀접한 것에는 관심이?
- 작성일
- 21-01-13 10:29
진중권, 김경률 같은 시사평론가인지 정치인인지는
경제민주주의21을 만들어서 정의, 투명한 시장, 공정 정책 등을 이야기하던데
가습기 판결에 대해서 왜 아무런 말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유영기 판사? 검색해보니.. 사법농단 판사들 풀어주고 재벌 풀어주고 ..ㅎ
미친 권력이군요
이것도 이번정부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 탓을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성인 어른들이 문제다. 라는게 피부로 와닿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생존을 위해서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눈귀싹닫고 정치 사회 정의 불의 나몰라라 살 수는 있겠죠
결국 가습기 피해자들처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서민에게 다가오는 현실. 이 반복될 뿐이지.
우리사회를 국민을 위해 바꾸자고 촛불을 들었던 많은 국민들의 소망에 먹칠하고 있는
베팍 유저 김경률은 부끄럽기를 바라며,
친일 기득권편에 붙지 말고, 낮은 자세로 다시 돌아와서 그 친일기득권과 싸우거나
못하겠으면 베팍유저로서 부끄러운 행동하지말고, 그냥 촛불을 들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