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일단...


베팅 내역부터 올리겠습니다

더블 한개와 트리플 한개입니다


-더블-





그냥 가끔 분석하기 귀찮을때 혹은 특정팀이 나올때 백원씩해서 만이천오백원을 저런식으로 가곤합니다
특히 110을 가는팀은...일단 삼성, 모비스 혹은 오리온스의 상대팀이죠

대충 토요일날 110, 일요일은 100을 가는데
오늘은 삼성에다가 오리온스의 상대팀이라는것때문에...110을 찍었고
배당을 보니 50만배...후후...세금떼도 4천만원이군요...


올시즌 몇번 맞췄는지는...일일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만...이런 110의 베팅은 초반기에 공략해볼만한 시스템인데
일단 분석하기 싫은날...혹은 그냥 3팀은 뭘하든 한팀만 믿고 성질내고 싶은날 베팅하면 좋습니다


단,,, 전자랜드, 엘지, 스크, kcc 변비농구의 대명사같은 팀이나 110을 갈 수 있음에도 4쿼터 조절하는 동부, ktf같은팀은 사절입니다

kt&g는 가능함에도 올스타브레이크 이후엔 체력문제인지 110을 잘 안가서 패스...







-트리플-






일단
1번째 게임에서는 역시 모비스의 용병이 하나 없다는것과 함지훈메리트를 김민수가 잘 막아줄거라는점
어제 ktf에게 발려서 독기품고 수비할거라는점...
둘다 박빙으로 가겠지만 쉐넌의 대마초 사건이후 동기부여가 되고있다는점 등
한번더 sk를 믿고 가보는거구요

2번째 게임에서는 오코사가 레더에게 많이 발렸죠...레더에게 많이 안발리는 용병도 거의 없었지만
일단...오리온스경기는 69, 70으로 계속 가볼 생각입니다

3번째 게임
둘다 전력상으로는 9090을 찍을팀인데 이틀연속경기고...전자랜드란 팀이 어제 모비스를 상대로 100점 가까이 냈지만
서장훈이 있는팀이 고득을 연속으로 간다는것을 못믿습니다...
일단 전자랜드는 맞든 틀리든 스페셜에서만큼은 6969를 기본으로 찍고 가볼 생각이기때문에...이런 베팅샷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분석글을 올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이정도만...

일단 참고하실분만 참고하시면 될듯하구요





베팅액이 백원이 되었든 십만원이 되었든
자기책임하에 즐길수 있을만큼 즐기시면 될거같습니다

여기 오는 사람이 어린애들도 아니고...자기 컨트롤은 다 할수 있잖아요?




일단...정장한벌값만 맞아줘도 감사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