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글자체는 확실히 예전만큼 많진않죠
분석하고 글을 올리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사실 적중률이 그렇게 높진않으니까요

열번에 한번
혹은 백번에 한번만 들어와도 본전이 될 수 있는 이 바닥이지만

글쓰는 사람입장에선 열번의 성공보다는 한번의 실패가 더 민망하고 움츠려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안달아도 되는 사족들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라는둥- 을 달게되는거구요


저 역시 혼자 낼름낼름 12월에 박살이 많이 나서...
활동이라고 할만큼 신이 나진 않았습니다

엊그제 토토와 프로토 하나씩 맞은게 전부니까요...


아...
뻘글말고 분석글하나가 더 필요한건 아는데...
많이 소심해진거보면...지금이 겨울이 아니라 가을인건가요...



기타스포츠게시판 프로토유저분들 적중하는날도 있고 꽝되는 날도 있겠지만 더욱더 열심히 놀아봅시다...





저도 뭐 앞으론 시간 쪼개서 관전샷이라도 하나 더 날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