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로 저는 임찬규 이번사진 보고 자꾸 양세형이 생각나는지;;;

자리주삼~ 자리주삼~

프로야구의 인기를 하락 시킨후
중계권료를 싼값에 매입하려는 의도일지도~~~

소설인가 ^^

야구 인기가 하락해서 시청률이 떨어지는게 더 손해가 아닐까요 +_+ㅋ

의도를 가지고 그런 어리석은 글을 올렸을리가요

엘리트로서(??)의 선민의식이 은연중에 비춰진 거겠지요

인성 얘기는 말씀처럼 엘리트의 의식이 은연? 중에 비춰진거라 해도
인터뷰 할 일 없는 팀 얘기를 sns에 써댄건 이해가 안 되네요

현장에서 말리는데도 했고 스텝까지 물에 젖었다던데 그냥 레알 빡 돌은듯

선후관계가 잘못된 것 같아요.
쌓인게 많으면 터질 수 도 있는거고.
사과가 방송국 관계자들의 불만성 글들보다 늦었던 것 아닌가요?
게다가 방송사측은 협조 요청을 했는데 구단 및 선수들은 무시로 일관...

낮에 인터넷을 제대로 못했더니 무슨 난리가 이렇게...

그리고 인성운운한 관계자 평소 행실을 근거로 비난의 화살을 돌릴 필요도 없는 것 같고요.
명분도 없고 어차피 실언은 본인이 감당하며 살아야 할테니...

뭐 솔까 선수들 인성이 대단하다고 봐지지는 않구요. 분명 그걸 방송관계자들은 팬들보다야 가깝게 느껴왔었겠져.

그리고 영문법 운운하며 못 배워 먹은+검찰취재 콤보 날린 피디로 대표되는 몇몇 방송 관계자 및 자칭 야구계 먹물들의 인성도 위선 쩐다는게 드러났을 뿐이져.

서로 캐 무시치는 듯 ㅋ

전형적인 언론계의 선민사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