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본인도 요새 그말 꽤 자주하는데; 죄송 ㅜㅜ 안하께여~

횽아 왜여~~~ 그냥 즐기니까 괜춘하던데여 -_-

님하는 사실 너무 달관했쒀여;;;

토닥토닥~
죄송합니다 (__)

ㅠㅠㅠㅠ
나도 요새 그 말 가끔 들으면 웃으며 넘기다가도 야구땜에 싸움날 수 있겠구나 싶어요.
자기팀이 맨날 잘하는 거 아닐거고 쳐맞을 때도 있을거고 상대팀 마음 모르는 거 아닐텐데 살살 긁는 멘트 짱 시러;;; 차라리 대놓고 시비를 걸던가 -
일희일비 하는 제가 젤 시러영 ㅜoㅜ

나 없는 동안 엘지 응원 쩜. ㅎ.ㅎ

내가 하면 화낼 꼬야?

쩝. 속에선 열불이 나지만 그냥 못들은 척 하고 맙니다.

야구 잘하면 그런 말 들을 일도 줄어들겠죠. 에휴.

동감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