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파워블로거 -_-

"몇년이라. 누군가 또 감독님 자리에 와서 대역을 해야겠군요." 사실 이런 말은 잘못한 게 있어서 따지는 인터뷰가 아닌 이상 잘 안 하는디... 그때도 느꼈지만... 박동희는 자기기분에 취해서 할 말 안 할 말 다 할때가 있다능;;;

드립이군요.

저때 팬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저 부분만 삭제하고 사과 한마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 새삼 또 빡치네요.

모 일간지에서 8개구단 감독 대상으로 설문조사해서 아주 요상한 기사를 하나 내놨던데
우리 한감독님 민감한 질문은 다 피해가셨더군요. 무응답, 답변곤란,,
낚이지 않으신 감독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응? ㅋㅋㅋㅋㅋㅋ

박촉새;

박동희 아주 찌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