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한게에 어울리는 글입니다효~ ^^ 제 취향문제이겠지만... WBC 유니폼은 너무 개성이 없어서 저는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구여;;;;

-ㅅㅠ 베이징올림픽과 WBC의 감동을 한꺼번에 느끼고 싶다는 느낌이랄까요;;

둘다 사면 되겠네요~

단쥬공과 같은 엘리트 직장인들은 한 달에 둘 다 살 수 있는 확실한 총알을 언제나 든든히 보유하고 계시겠지만 저 같은 박봉의 미물따위....ㅠㅠ...흙, 미워!!

제가 엘리트직장인이라뇨..;; 무슨 그런 낭설을 ㅠㅠ

흥..인터넷 IT업계를 주름잡고 있으신 촉망받는 차세대 대기업 사원이시면서..ㅠㅠ...부루주아 엘리트 직장인들하고는 안놀아 ㅠㅠ

그냥 다 사면 되것네.. ㅋㅋ

..저걸 다 사면 한달을 유니폼 뜯어먹으면서 살아야..ㅋㅋ

한번 지르시고 점심을...
+_+;;

흙...ㅠㅠ

도시락 들고 다니셔요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회사에서 준답니다 ㅋㅋ

사실

솔로가 남는건 돈.+_+?

난 솔로인데 왜 돈이 안 남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