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규정에서도 심판이 의도적으로 몸에 맞는 공을 공을 던졌다고 판단할 경우 퇴장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부위야 그렇다쳐도 머리는 위험한 부분인만큼 바로 퇴장시켜야 한다고 판단이 되네요.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머리 근처로 공이 오면 무조건 퇴장시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판정이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여 지금의 룰(?)로 회귀되었죠...

아직도 윤석민의 투구에 대해 논란거리가 되고 있나요?

윤석민 투구가 아니라 헤드샷에 관해 글을 올렸네요.

"이것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다음게임에는 대호에게 해드셧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 내용이 포함되었는데, 일반적인 헤드샷을 언급하셨다구요?

다분히 피해망상적인 내용인데도 아니라고 하시면 곤란한데요...

이것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다음게임에는 대호에게 해드셧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솔직히 이 문장은 욱~ 하네요 ㅠㅠ

의도적으로 이대호 선수에게 해드샷을 던진단 말입니까?

그리고 유야무야라는 것은 어떤 입장에서의 유야무야인지요,

팬들이 알아서 보복을 해주는 구단이니까,

그것도 알아서 하겠다는 말입니까?

롯데 팬이 된 것이 무슨 벼슬입니까?

말이 좀심한거 같네요...

똑같이 돌려드리면 기아팬은 벼슬입니까?

기분좋으십니까?

그리고 팬보복건은 확실한 상황니나오면 말씀하시죠...

나중에 잘못된 소스이거나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 누가 김선빈 이야기 가지고 그럽니까?

알아서 물병 던지고,

물병 던지는 거를 쳐다봐도,

찌그러져 있을 것이지 째려본다고 하는데,

물병 던진 건 보복이 아닙니까?

사실로 판명되면 어쩌실겁니까?

폭행한사람 고소하시고 잡아가시죠...

잘못했으면 처벌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민도 고소하시지요?

자꾸 비꼬시는씩으로 말씀하시겠습니까?

같이 비꼬아 볼까요?

말꼬리 하나씩 잡아가면서...

말꼬리는 누가 잡았다고 그러십니까,

님이 말씀하신 거를 그대로 언급했는데요.

그건에 대해서라면...전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잘못한건 알지만..제가 똑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모르니깐요..

나쁘다는걸 알고서도 할수도 있는거니깐요...

다만..그상황을 만들어 놓은건 기아라는것만 생각 해주십시요...

4강싸움중인 2팀경기에...10일 사이로 한팀의 3번타자 두명이 똑같은 투수에게 맞아 부상을 당했고...(그중한명은 작년에 비슷한 부위의 부상으로 아직도 고생합니다)

그투수는 한국야구우완중에 손에꼽히게 제구가 좋은 투수입니다..

이 말은 고의성이 있다는 뜻인가여? -_-
논쟁이 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하아...이런 감정적인 오해가 불거져 나올까봐 젤 염려했는데..에휴...
ㅎㅎㅎ;;;
그 세경기 다 다시보기로
장면 슬로우로 하나 하나 보시고도
그런 소리가 나올수 있을런지...ㅠㅠ
우리 야구 한두번 본거 아니잖아여!

고의성이 있다 없다는 애기가 아니잖습니까..

제 개인적으론 고의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구라도 오해하도록 만들어 버린거잖습니까...

그부분에 대해선 어느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민선수 올해 사구가 3개있더군요...모두 롯데 주축선수들이구요...

하지만 자꾸 이런 감정적으로 뭉뜨그린 글들이 올라오고
잘 모르는 사람은
글케 오해를 해버리는 거고....-_-
그런거겠죠.

상황이 오해도 만들고 하는거죠...

저도 지금이렇게 컴터앞에 있으니깐...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경기장에 있다면 눈먼저 돌아갔을꺼 같기도 합니다..

물론 집에 와서 후회하고 있었겠지만요...

롯팬들께는, 롯선수들께는
모라 말할수 없을 만큼 죄송해여.
항상 죄송해서 몸들바를 모르겟어요.
하지만 이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추스렸으면...ㅠㅠ
감정적인 대응은 서로
악순환과 안좋은 감정만 남길뿐이잖아요.

백번 석민이 그 모자란 놈이 잘못했어요.
하지만
고의로 던진거 절대 아닌거 아시잖아요.
그런 억지만 부리지 말아주셧으면...ㅠㅠ

불행히도 불운한 우연이 롯데에게만 겹쳐서 일어나
짐 저도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장면들 모두 다시보면
정말 다 실수였어요 ㅠㅠ
야구팬이람 다 아시잖아요.
선수들이 젤 먼저 알거구요.
고의 인지 아닌지;
에효...

베티님께서 이런글 쓰실필요는 없어요..;;

지금이글도 글쓴님의 뒤에 두줄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지만...

조성환 홍성흔 같은 사례가 생겼으니 규칙을 강화하는글로 해석하면 될꺼 같은데요..

전 고의라고 생각안합니다...제가 이일에 대해서쓴 글에도 있지만

오해할수도 있는 상황을 만든 윤석민 선수가 미운거지...

사구를 던졌다고 화가나는건 아닙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절대 오해하지 않아요...실수로 보이긴 했으니깐요...

야구가 무슨 정칩니까?

제구가 좋은 투수니까,

그 상황에서 윤석민을 올려서

4강 싸움에 유리하도록,

의도적으로 사구를 시행했다라는 이야기지요?

오해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는 애깁니다..

고의라는 애긴 없습니다.

제구력이 손에 꼽히는 우완투수라면서요?

그러면 칭찬입니까?

윤석민선수가 올해 사구가 몇개인줄 아십니까?

3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제구가 좋다는 애깁니다..

근데 그 3개가 모두 롯데전에서 나왔습니다..그중 2개는 4강싸움이 절정으로 올라왔을때 아주 위험한곳으로와서 팀내 주축선수 2명을 부상으로 이르게 한 공이였습니다..

전 이상황을 애기하는겁니다...

전 윤석민선수가 고의로 했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오해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거지요....

그거 이미 다른 기자분이 트위터에 글 올리셨어요.
팩트라고..-_-

어떤 기자분이요??이선호요?

그사람 기사라면 믿지 않겠습니다.

김여울 기자입니다.

몇 몇 표현은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유야무야 넘어가면 다음번엔 이대호에게 빈볼을 던질지도 모르겠다라..

너무 나가시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부분엔 저도 공감합니다...

빗댄다는 것이 조금 과장된듯 하네요.

다른말로 하자면 헤드샷의 경우 이렇게 그냥 넘어가게 되면 앞으로도 헤드샷에 관해

조심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표현 한것입니다.

롯데 팬이지만, 사직대란(?)이란 표현은 인정하기 힘드네요.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한다 해도, 쓰레기 짓은 쓰레기 짓입니다.

제가 누차 주장했듯 야구장에서 풀면 됩니다.

그날은 조범현이가 가장 큰 공을 세웠죠.

누차 이야기하지만, 조범현 감독, 윤석민 선수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자유겠죠.

하지만, 물병 집어던지고, 상대 팀 응원 팬 분께 시비걸고, (아직 확인은 안되었지만, 사실이든 오보이든 누군가가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선수 폭행 문제도 있습니다. 선수폭행 문제가 사실이라면 폭행한 사람이나 보안요원이 직접 & 간접적 책임을 져야 할 터이고, 롯데 팬들이 공개사과 해야겠죠. 사실이 아니라면 저라도 오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보기 좋으신가요? 이러면 조주장님이 벌떡 일어서기라도 한답니까? 시간이라도 거꾸로 돌릴 수 있나요?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얼굴에 똥칠을 한 짓거리입니다.

좀 과하게 나가시는군요.

과하게 나간건 님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는데 꼴등 해서 꼴데 소리 듣는다면 참아도, 꼴리건 소리는 못 듣겠네요.

모르시나 본데, 사직에서 "애들 보기 자랑스러운" 응원 문화 만들어 보기 위해 뜻 있는 롯데 팬 노력 많이 했습니다.

욕하는 응원 있으면 하지 말자, 재미나는 응원 만들어 보자, 애 데려오면 안하겠지.. 그래서 아주라 나오고,,,,, 끝나고 쓰레기 자발적으로 줍고, 모으자...

처음부터 분위기 좋은 줄 아셨으면 착각이고요. 겨우 노력해서 만들어논 분위기 한방에 털어 먹은 행동...

좋은 이미지 다시 만들려면 롯데 팬들 다시 무척 노력해야 됩니다.

근데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면 간단한 걸,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는 맙시다.

내참....

경기장에 물병투척 오물투척 그건 아무리 상황이 정당해도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건 누가 어떻게 애기하더라도 변하지않습니다.

일부러 던졌다고 단정하시나요?

맥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맥락이요?

머리쪽헤드샷은 퇴장은 찬성합니다...

일부러 맞고 싶다고 머리 내밀다 선수생활 끝날수도 있는데...미치지 않고서야 고의로 머리를 맞지는 않겠쬬...

맨밑 마지막 두줄만 뺀다면..동의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표현의 차이정도랄까요..

.

몇년간 봐왔는데 그런경우는 본적이 없군요?

ㅎㅎㅎ 잘 찾아보세여!
몇번 있었습니다 -_-

그 타자가 누군가요?

선수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논란이 한참 여러번 일어낫기에
기억하시는 야구팬분들 많으실거에요.
우리 모두다 거짓으로 기억을 삽입 당하진 않았겠죠? -_-

그런타자들은 감내하고 던져도 될꺼 같습니다..

자기 선수생명을 가지고 모험하겠다는데...말릴수야 있겠습니다..

몇명의 선수때문에 대다수의 선수가 위험앞에 있을순 없잖습니까?

이런 저런 사항들 따져볼 수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가 너무 앞서 나서서 자제를 요청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상대팀 팬을 적으로 규정해서 날선표현을 하시는 것은 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규정도 규정이지만... 그렇게되면 정작 진지하게 따져봐야하는 문제들은 제쳐놓고 몇 몇 표현들때문에 감정이 상하고 다치고 하게 되기 마련이니까요.

위에 리얼블루님께서도 언급해 주셨지만...

예전에 지금보다 훨씬 더 빈볼이 문제가 되던시절에.. 머리 근처로만 가면 무조건 퇴장 주던 규칙이 있었죠.

그런데... 직접 시행해보니 이런저런 문제점이 발견되서 결국 폐지되었었죠.

저도 일단 빈볼 또는 헤드샷 등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예전의 그 룰을 다시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이기에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룰을 보완해서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네요.

반면교사로서 더 나은쪽으로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근처로 가는게 아니라 최소한 헤드샷 맞으면 퇴장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은선수의 선수생명이 끊어질수도 있는일인데요...

헤드샷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될터인데..왜 자꾸 다른 언급을 하시는 지....;;

아래에도 글을 올렸지만 헤드샷을 포함해 타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힌 경우 - 타자의 당일 경기 교체 - 투수에게 퇴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순환이네요.
결국 핵심 단어는 쓰지 않지만
석민이가 4강 경쟁팀을 상대로
빈볼을 던졌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들... -_- 하아...

석민이가 너무나 잘못했고 어떤 욕을 먹어도 싼데;;;
빈볼이나 헤드샷 이런 말이 떠도는 건 쫌 마니 억울하네요. ㅠㅠ

고의이든 아니든 머리에 공이 맞았다면 퇴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견에 동의 합니다..

제가 멍청해서 그러니까,

맥락좀 설명해 주시지요.

그깟 공놀이가 어케 이렇게 팬들까지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치닿게 되었는지..

조성환선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오늘 병원측에서는 2~3일 요양을 권했는데 본인이 원해서 퇴원을 하셨다는대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완쾌후 건강하고 파이팅넘치는 모습 보여주시길..

윤석민선수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들거라 생각드네요..

다시한번 조성환선수의 빠른쾌유..파이팅 바랍니다..이상 눈팅족 기아팬이 지나가다 글 남겨봅니다.

헤드샷은 퇴장 찬성합니다.

석민이 재기 못할까 걱정이에요. ㅠㅠ
안그래도 올해 심리적으로 힘들고 안좋은 일이 많았는데...
엎친데 덥친격이라고....흑흑;
좋은 투수 하나 잃을까 걱정이에요.

조성환선수가 작년 안면함몰부상후 이번에 또 머리에 부상을 당해 롯데팬분들이 화가 많이 나셨을겁니다.

실제 이종범선수도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당한 부상때문에 몸쪽공에 두려움이 생긴다 했으니..

조성환선수는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윤석민선수도 극복해주길..

어제도 위기상황에서 윤석민선수 등판못할거라 예상했었네요.


두선수다 멋진 모습으로 돌와오길 바랍니다.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면, 지금까지 전체 롯데 승률보다,

홍성흔 다친 이후의 승률이 좋다고,

말해도, 맥락이 통합니까?

윤석민에게 고마워 해야겠구만요.

워~ 워~ 릴랙스~ 여기까지! ^-^;
우리 이제 그만해요.
롯팬님들께 충분히 의견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해요.ㅠㅠ
같이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진 말아요.
그건 악순환만 낳을뿐.
팀은 갈리어도 같은 야구팬이잖아요.

자꾸 말꼬리잡으면서 비꼬지 말라고 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한말에서 단어 하나씩 넣진 맙시다..

제가 언제 의도적이란 단어를 넣었습니까?

그리고 자꾸 이런씩이라면..더이상 대화는 않겠습니다..

제구가 좋은 투수라는 말은 그러면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까?

그말에 대해선 설명했는데 말입니다....

오해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겁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말꼬리잡지 마십시요..

님의 글이 오해를 사기에 좋은 글인데요...

말꼬리가 아니라,

님이 쓰신 글을 그대로 언급한 겁니다.

한국 야구 게시판 관리자 나이스투입니다. 일단 隱雨 님과 [Jess][개꿈]오빠믿지? 님께 모두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게시판은 두 분만 대화를 나누는 닫힌 공간이 아닙니다. 물론 어떤 주제나 내용을가지고 두 분이 좀 더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이 다른 회원들이 보기에 문제가 있는 내용이어서는 안되겠죠. 두 분의 대화는 내용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기 보다는 단순히 말꼬리를 잡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건 좀 너무 나가셨는데요.

부상 선수 들먹이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붉은 사자님에게 맥락좀 설명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선수가 다쳤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없겠습니까?

미안하고 미안해서,

찌그러져 있는데,

이대호 해드샷을 날린다니요...

이 맥락좀 설명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죄송해요...

어이구 엠팍에 온 줄 알았네요. 이런거 싫어서 베팍 나올 때 같이 나온건데;;;

어이구 엠팍에 온 줄 알았네요. 이런거 싫어서 베팍 나올 때 같이 나온건데;;; (2)

어이구 엠팍에 온 줄 알았네요. 이런거 싫어서 베팍 나올 때 같이 나온건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