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사구 정수근 왈 ＂원래 박근영은 잘 보는 심판"
- 작성일
- 13-09-16 21:08
"올해는 뭔가 말리는 해." "올림픽에 야구가 진입하기 위해서 MLB 선수들도 군대를 가게 해야 한다. 헌병으로.. 그렇게 하면 자기들이
절박하니까 야구 올림픽 재진입 찬성한다." "헌병으로 보내버려야 한다. 그래야 절박하니까 올림픽 재진입 찬성" "그리고 병역 특례 바뀌면 아들들
유학 보내서 야구 시킨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통일되고 모병제"
이용균 "오석환 심판도 그런적 있다. 심판이 한 번씩 말리는 해가 있다." 이용균 "병역 특례에 청소년 세계 선수권 , 야구 월드컵도 포함시키자."
야구 월드컵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오늘 진짜 1일 진행자가 XTM의 꽃 조유영 아나운서여서 참고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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