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정용운은 마인드가 썩어먹었네요.

[KIA]

홈송구에 마운드에서 산책중..

최형우 배트 스피드는 느려 터져있고.

공지사항 감추기


13066	[기사] 투혼과 혹사 사이, 한화 불펜 3인방 어디에 있나	▷◁깊은슬픔	04-21	3696	0
13065	[기타] 팀순위(2018.04.19)	▷◁깊은슬픔	04-20	2794	2
13064	[KIA] 라인업 [17]	푸른솔	04-20	3866	0
13063	[넥센] 이장석 항소 이유서 입수, '히어로즈 미래 불확실성 커졌다'	royhobbs	04-20	2822	0
13062	[기사] 프로야구 중계권 500억 넘어 700억 시장 열리나	Xtreme	04-20	3305	0
13061	[KIA] 라인업 [23]	푸른솔	04-19	4485	0
13060	[기타] 팀순위(2018.04.18)	▷◁깊은슬픔	04-19	2651	0
13059	[기사] 최규순 전 심판 징역 8개월 법정구속	플레이볼	04-19	2999	0
13058	[LG] LG 주자 2루 때 팀 장타율 0.508 우연일까 [1]	푸른솔	04-19	5330	0
13057	[KBO] 류중일이 야구 더럽게 하네요. [2]	푸른솔	04-19	4058	1
13056	[기타] 팀순위(2018.04.17) [1]	▷◁깊은슬픔	04-18	2815	0
13055	[기타] 팀순위(2018.04.15)	▷◁깊은슬픔	04-17	2679	0
13054	[일반] 야구중심 시즌2 3회 정리	Xtreme	04-16	3042	1
13053	[일반] 합의판정 패널들 - 심판 볼 판정 질문시 퇴장 문서화 말도 안되는 일	Xtreme	04-16	2732	1
13052	[기타] 팀순위(2018.04.14)	▷◁깊은슬픔	04-15	2562	0
13051	[KIA] Ace of Ace [25]	▷◁깊은슬픔	04-13	4504	0
13050	[기타] 팀순위(2018.04.12)	▷◁깊은슬픔	04-13	2439	0
13049	[기타] 팀순위(2018.04.11) [1]	▷◁깊은슬픔	04-12	3033	1
13048	[KIA] 정용운은 마인드가 썩어먹었네요. [15]	푸른솔	04-11	3610	0
13047	[기사] KBO, "12일 양의지 관련 상벌위원회 개최"	▷◁깊은슬픔	04-11	33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