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사지수(2015.05.09)
- 작성일
- 15-05-10 03:34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
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수에 따른 가중치를 주었습니다.
연투에 대한 가중치는 전날 투구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투 기간 내의 모든 투구수를 합치자니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권혁이 계속 1위인 중에 박정진이 3연투(20, 22, 33)하면서 송창식을 제치고 2위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장시환도 하루 쉬고 38구를 던졌으나 1~3위가 워낙 막강(?)하네요.
1~4위 그룹은 역시 포디움(?)답네요. 밑에와 차이가 점점 벌어짐
그 외에 조상우가 이틀 동안 64구를 던지면서 20위 밖으로 나갔다 9위로 확 올라왔네요.
나머지는 큰 변화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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