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광저우 막판 승선 임태훈-이승호(20)-정우람 3인중 1명이 유력이네요
- 작성일
- 10-10-26 11:28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42438&date=20101026&page=1
위의 기사가 팩트라는 전제하에...
어젯밤 조감독님과 김위원장님을 비롯한 기술위 회의 결과...
거론된 후보는 임태훈-이승호(20)-정우람-차우찬
이중 차우찬이 가장 유력했으나...
문의결과 엔트리밖에서는 안된다는 답변으로 차우찬카드 탈락...
엔트리밖에서 안된다면,
논의에는 포함안됐지만 장원삼카드도 자연스레 안되는 것이고...
결국 임태훈-이승호(20)-정우람 중 1인이될 듯 싶네요.
뭐.. 거론 안된 선수중에서 깜짝 발탁 있을 수도 있지만,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중에서 뽑는거라..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아보이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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