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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삼성에게 힘과 기본기와 수비력에서 수준차이를 보이며 밀리네요.
작년보다 더빠른 시즌 마무리.
단 4경기에 2020시즌 마무리.

올해도 문제는 수준이하의 야수진에의한 투수 혹사입니다.
내년은 달라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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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KIA] 야구는 선수가 한다고 하지만	▷◁깊은슬픔	09-18	4618	0
2560	[KIA] KIA타이거즈 김종국 제10대 감독 선임	플레이볼	12-05	7683	0
2559	[KIA] KIA, 장정석 신임 단장 임명	플레이볼	11-24	7536	0
2558	[KIA] 서정환때의 모습이네요	푸른솔	06-08	10027	0
2557	[KIA] 최원준 23경기 연속 안타 (타이거즈 신기록)	플레이볼	04-09	11224	1
2556	[KIA] 김기태의 결과	푸른솔	10-24	10341	0
2555	[KIA] 이창진 햄스트링 부상인 듯	플레이볼	08-06	9678	0
2554	[KIA] 나지완 타이거즈 최다홈런 달성 [2]	플레이볼	05-28	11742	1
2553	[KIA] 개막이후 매경기 실책으로 실점 [4]	푸른솔	05-15	11936	0
2552	[KIA] 브룩스는 아깝네요. [2]	푸른솔	05-12	11526	0
2551	[KIA] 꼴지 확정 경기.	푸른솔	05-08	9382	0
2550	[KIA] 여전하네요, 꼴아.. [2]	푸른솔	05-06	11046	0
2549	[KIA] 윤석민 은퇴	플레이볼	12-13	9694	0
2548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359	0
2547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1034	0
2546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462	0
2545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659	0
2544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459	0
2543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10085	0
2542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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