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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마추어 애들하고 야구할 수준의 투수가 아니네요.
우승팀주고, 어린 유망주나 하나 받아오길.

공지사항 감추기


2561	[KIA] 야구는 선수가 한다고 하지만	▷◁깊은슬픔	09-18	4608	0
2560	[KIA] KIA타이거즈 김종국 제10대 감독 선임	플레이볼	12-05	7670	0
2559	[KIA] KIA, 장정석 신임 단장 임명	플레이볼	11-24	7529	0
2558	[KIA] 서정환때의 모습이네요	푸른솔	06-08	10013	0
2557	[KIA] 최원준 23경기 연속 안타 (타이거즈 신기록)	플레이볼	04-09	11219	1
2556	[KIA] 김기태의 결과	푸른솔	10-24	10333	0
2555	[KIA] 이창진 햄스트링 부상인 듯	플레이볼	08-06	9673	0
2554	[KIA] 나지완 타이거즈 최다홈런 달성 [2]	플레이볼	05-28	11735	1
2553	[KIA] 개막이후 매경기 실책으로 실점 [4]	푸른솔	05-15	11930	0
2552	[KIA] 브룩스는 아깝네요. [2]	푸른솔	05-12	11515	0
2551	[KIA] 꼴지 확정 경기.	푸른솔	05-08	9373	0
2550	[KIA] 여전하네요, 꼴아.. [2]	푸른솔	05-06	11041	0
2549	[KIA] 윤석민 은퇴	플레이볼	12-13	9680	0
2548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343	0
2547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1026	0
2546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457	0
2545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657	0
2544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445	0
2543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10079	0
2542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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